이행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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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일락 조회 15회 작성일 2020-12-01 15:45: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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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대석 - 지금은 평생학습의 시대- 최운실 유네스코평생교육 국제기구(UIL) 부의장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seat/main 지금은 평생학습의 시대- 최운실 유네스코평생교육 국제기구(UIL) 부의장,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 국제기구(UIL) 부의장인 평생교육의 대모를 모시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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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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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불안의 시대를 거스른 힘, 역학 / YTN

9월 17일 현재,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약 30,000,000명, 사망자 950,000명, 대한민국 확진자 약 22,000명, 사망자 372명.

감염 우려를 무릅쓰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단장 (초대 역학조사관) : 특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초동대응할 때 역학조사는 어떤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고 나아가서 더 많은 인명을 구하는 가장 교과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중요합니다.) 지금 하는 방법론들도 역학에 있어 시조처럼 불리는 존 스노우의 방법에서 유래한 것들이 많습니다.]

1854년 영국 런던 소호, 10일 동안 500명이 원인 불명의 감염병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엔 감염병이 나쁜 공기나 악취로 퍼진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과학적 근거는 없었다.

마취과 의사 존 스노우는 이 사태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는 사망자 집을 지도에 표시하며 감염병을 추적했고 그 결과 펌프 중심으로 감염병이 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같은 곳에서 길어다 먹은 물이 문제였다.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병의 원인은 콜레라였다. 펌프가 폐쇄된 후 감염병 확산은 멎었다. 이것이 역학의 시작이다.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단장 (초대 역학조사관) : 1998년 우리나라에서 세균성 이질이 크게 있었는데 지금 (질병관리청) 청장님으로 있으신 정은경 청장님을 비롯해 (당시) 간부들께서 미국에는 역학조사관 제도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비슷한 제도가 없는가에 대해 굉장히 많이 고민하셨고, 처음으로 역학조사관 제도라는 것을 만들자(고 하게 됩니다.)]

2000년 홍역, 2001년 콜레라,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이 땅에 감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역학조사관이 최전선에 있었다. 그들의 축적된 경험이 오늘날의 방역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단장 (초대 역학조사관) : 2015년 메르스 같은 경우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에 대한 자책이랄까 좀 더 빨리 검사하고 좀 더 빨리 더 넓게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경험들이 현재의 역학조사 체계를 이끌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게 1월 4일이었는데, 그때가 원인 병원체에 대해 중국에서 발표하기 3일 전이었습니다. 다른 의료계에 계신 선생님들과 협동을 하면서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진단 검사법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고, 전 세계에서 제일 먼저 전국적인 검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거짓말이 7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졌다. 사흘간 감염 경로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80명 넘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윤숙 /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 전화를 받지 않으시고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분도 사실 계시기도 하고요. 사실과 다르게 말씀하셔서 검사받을 분들과 진료받을 분들이 적시에 제대로 검사와 진료를 받지 못하시게 되면 그것에(거짓말) 대한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계속 감염이 이어지고 있거나 고위험 시설일 경우는 노출자들께서 사망하시거나 그런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예상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 국민 1,440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2차 항체 조사에서 단 한 명만이 항체를 갖고 있었다. 집단면역은 여전히 불가능하고, 백신과 치료제는 아직 요원하다. 불안의 시대는 이어지고 있다.

[장윤숙 /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 한분 한분이 역학에 다 임하고 계신다고 볼 수 있는데요.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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